마케팅의 기본적인 이론 및 커뮤니케이션 방법

 

 

 

마케팅개론

커뮤니케이션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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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내용 

 

✅ 서드파티의 이용 가치 

 

예전과 달리 요즘은 고객들의 관심사가 세분화되어져 다양하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핏이 맞는 타겟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

-> 메타가 제공하는 서드파티 데이터의 중요성! 

메타는 우리가 터치하는걸 다 수집한다.

어떻게? USER ID 값으로 
->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 회원가입 유도

* 서드파티 데이터의 수집 과정 예시

김ㅇㅇ이 뭘 들어왔고 어떤 페이지를 누르면 어떤 코드더미를 누르게 됨
-> 이 코드더미들이 메타한테 정보를 쏴줌
-> 이러니 타겟팅이 잡힘, 관심사가 다 나와있음
-> 그럼 이 기업은 김ㅇㅇ과 유사한 사람들에게 광고를 보여줌 
-> 이게 서드파티를 쓰는 이유이자 힘

 

 

✅ 광고/홍보/마케팅/브랜딩의 은근한 차이

 

광고:때려박기

홍보:은근하게

마케팅: 난 내가 누구야

브랜딩: 고객이 인정

 

✅ ATL / BTL

 

ATL (TV, 신문, 잡지, 라디오)

BTL (버스정류장 등 offline)

 

각각의 전문적 혹은 종합적인 광고대행사들이 있음

 

EX 나스미디어, LG이노션, 제일기획

 

각각의 구좌들 유동인구수에 따라 단가가 다 다르다.

 

조선일보 1면 5천만원, 딩고 페이스북 광고 단가 7천만원, 무한도전 1000만원

🡪 *코바코 단가기준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라 광고비는 달라지는데, 이 비용만 봐도 알 수 있다.

 

 

✅ 브랜드 인지도에 따른 계급 명칭

 

 

 

✅ 그로스 해킹이란? 

 

그로스 해킹을 하는 구체적인 방식은 아이디어 도출해

→ 이를 발전시키며 → 제품화시키고 → 성과를 측정/분석해

→ 무언가를 배워 (학습) → 다시 아이디어를 도출 하는 과정

 

 

✅ AAR KPI

 

 

고객의 획득부터 재구매까지의 각 과정을 쪼개 지표를 잡아 측정하고,

그 지표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하는 것이 바로

그로스 해킹에서 데이터 기반으로하고 실험하고 개선하자는 것. 

 

어떤 서비스를 구매한다는게 결국 ‘문제’가 있어서 이걸 재화로 치환

그러니 고객이 느끼는 문제를 딱 집고 그다음 가설 수립

그 소구점을 잡아 광고기획

그러니 마케터라면 적어도 ‘문제’단위로 접근

 

하나의 문제? 아니 최소 10개, 50개

→ 이걸 최소한 굴러갈 수 있을 정도로 정리해서 실험

 

 

✅ 린 스타트업 / MVP

 

린 스타트업에서는 ‘고객이 느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것을 해결함에 가장 핵심이 된다고

여겨지는 가설을 세우고, 그 문제해결에 핵임이 되는 요소를 담은

**최소요건제품(MVP)**를 만들어 고객과 시장의 반응을 살피라고 함.

(될놈될을 찾아라)

 

이 과정에서 제품이나 방향성에 어떤 문제가 발견되거나,

소비자 반응이 차가울 경우에는 기업은 방향전환(Pivot)을 해야 하기도 함. 

 

 

✅ PMF 확인하는 법(추천지수)

 

 

PMF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Retention을 확인하는 것

 

재방문, 한 번 쓴 서비스를 쓴 뒤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 또는 얼마나 자주쓰는지

 

리텐션은 Acauisition, Activation, Retention, Referral, Revenue 이라는

AARRR 프레임웍에 포함되어 언급되기도 하는데요,

 

AARRR은 고객이 우릴 찾아 수익을 발생시키기까지의 과정을 고객을 우리 사이트로 데려와 우리 서비스나 프로덕트를 경험하게 하고, 다시 오게 하며, 고객이 일종의 서포터가 되어 우리를 추천해 주는 단계로 구분해 각 단계별로 개선해보자는 프레임웍

 

AARRR에서 얘기하는 Retention이 PMF를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데,

그 이유는 Retention 과정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별다른 노력이나 마케팅 없이도 고객이 구매를 하기 때문이며,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성장의 가속도가 붙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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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별 미션

 

우리조는 브랜드 마케터 직무에 대한 조사를 하였는데 아쉬움이 남는 결과였다. 

짧은 시간에 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할 필요성을 느꼈다. 

EX. 시장 조사를 영역별로 분배 X, 역할별로 분배.. 

 

다른 조가 발표하는 것을 보고 '블루프린트' 자격증을 처음 알게 되었다.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에서 꽤나 난이도있는 자격증인것 같다. (응시료만 $150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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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 총평

 

오늘 수업의 가장 큰 수혜는 '캡쳐 도구' 하나하나 타이핑할 필요없이 한번에 복붙할 수 있다니...

이래서 툴을 잘다루는게 중요하다 하는구나 느꼈다.